잘 사는 어촌 만들기 총력, 해양수산분야 81억원 투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08:59:15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어촌경제의 조기 안정과 해양관광 활력 제고를 위해 2022년 해양수산분야 43개 사업에 총 81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어촌경제안정 해양관광활성화 어항기능보강 및 기반시설 정비 맞춤형 어업인 복지 증진 어업생산력 강화 고효율 장비지원 수사물 유통가공 활성화 수산자원조성 총 7개 분야다.

시는 어촌경제 조기 안정을 올해 제1의 목표로 상반기 내 전체 사업의 65%를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어업용 면세유 지원 및 어업인 수당 등 12개 사업에 9억원을 신속하게 투자해 생계형 어업인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 후속 포스트 어촌뉴딜 공모를 준비하고 해안가 쓰레기 및 항포구 환경정화 사업 등 5개 해양환경정화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 홍보, 마케팅, 시설물 운영지원 등 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하고 광고·안내판, 시설 도색 등 체계적 경관 조성 후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해안 침식 방지를 위한 어달 연안정비 사업은 올해 7월 준공 계획으로 연안시설 보호와 시민들의 쾌적한 쉼터 역할이 기대된다.

그 외, 어항 기능 보강 및 기반시설 정비에 3개 사업 4억을 투자해 쾌적한 어항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어업인 복지와 어촌 민생경제 안정화 지원 6개 사업에 7억원을 투자한다.

불법어업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최신 어로장비 보급에도 힘써,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 장비 지원에도 5개 사업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산물 유통가공 활성화 및 수산자원조성 분야 11개 사업 25억원을 투자해 안정적 유통망 확보 및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 및 복원사업 등 수산자원 생산력 증대와 어업소득 증대 도모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두남 해양수산과장은 “2022년에 계획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어촌경제 조기 안정을 도모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어업인이 행복하고 더 잘 사는 어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