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추진…도시미관 개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0:09:22
  • -
  • +
  • 인쇄
민간보조 15동, 자체철거 3동…1월 20일부 2월 7일까지 신청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천5백만원을 들여 민간보조 15동, 자체철거 3동 모두 18동에 대해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 범죄우려가 있고 주변미관을 저해하는 농어촌주택으로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가 가능하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양양군청 허가민원실 주택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대상은 2월중 지방건축위원회에서 빈집 노후정도, 건축물의 구조, 주변 환경 저해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민간보조 15동에 대해 동당 최대 300만원, 자체철거 3동에 대해서는 2,000만원이 지원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주택 정비 사업으로 입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한 발짝 더 다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