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 3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 인정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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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최초 3년 연속
▲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 3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 인정받아
[뉴스스텝]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올 1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숙련도 평가 잔류농약 분야에 참가해 도내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3년 연속 분석 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정부 및 민간 분석 전문기관이 참가해 분석 능력에 대해 검증을 받는다.

‘z-Score’는 결과 값이 ±2.0% 이내 범위이면, 해당 분석실의 분석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값으로 인정한다.

이번에 횡성군은 FAPAS에서 임의 제시한 시료에 대한 11개 농약 성분 분석값이 모두 z-Score ±2.0% 이하 결과 값을 받아 자체 분석 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분석에 관한 조례제정 이래로 강화된 농약 허용기준강화 제도에 맞추어 2019년 350건 분석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GAP · 친환경 인증 및 로컬 푸드, 학교급식 등 관내 농산물 1,940건 분석 지원했다.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개정에 따라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기존 320성분에서 확대한 464성분 분석체계 구축 및 분석 장비를 보강해, 강화된 농약 안전관리에 대해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분석지원 및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완 소장은“횡성군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에 참가해 세계 최고 분석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횡성 안심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정확한 분석 및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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