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위해 특구 사업화에 1368억원 투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2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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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지원, 실증특례 본격화를 통해 연구개발특구를 혁신 대규모 협력지구로 육성
▲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위해 특구 사업화에 1368억원 투자

[뉴스스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통한 혁신협력지구 육성’을 위해 2022년도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월 8일에 통합공고 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공공기술 이전·기술사업화·기술창업 및 성장 지원·해외진출지원’을 지원해 특구 내 기업의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225개 설립, 기술창업 기업 236개 설립, 1,867명의 신규고용 창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금년에는 1,368억원을 투입해 K-선도 연구소기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산업 분야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강화, 강소특구 맞춤형 특화육성,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연구개발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새싹기업에서 국제 강소기업으로 육성 위한 ‘K-선도 연구소기업’ 사업을 본격화해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형 사업화 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을 집중 지원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 신산업분야 전략기술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특구 내 기업에게 기술이전하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사업화과제 지원 시 가점부여 등을 통한 우대지원으로 연구개발특구 내에서 신산업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연구기관 또는 기업이 연구 중 규제로 인해 신기술의 실증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를 작년에 도입했고 올해는 10건 이상의 실증특례를 신규 지정함과 동시에 연구개발 과제도 연계 지원해 특구기업의 실증특례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공공기술을 연결해주고 아이디어에 기반한 시제품 제작에서 기술사업화까지 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특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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