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드림스타트,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0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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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및 구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인지·언어능력 향상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4월부터 9월까지 드림스타트 영유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프로그램‘동화구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에게 적절한 인지 자극을 제공하고 수준에 맞는 학습·교구를 지원해 아동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구연’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배고픈 애벌레’,‘괴물이 나타났다’,‘깜빡 깜빡 도깨비’등의 동화를 읽고 발성연습, 구연활동, 소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이 외에도 ‘방문학습지 지원’,‘기초학습 능력검사’, ‘책읽기 논술교실’등의 인지·언어 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152가구 229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심리치료, 치과진료, 체험활동 등 아동발달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드림스타트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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