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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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모습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동면 휴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 방향 설정과 비전 수립 등 마을 리더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예비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 중인 ▲신광면 가덕마을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동하축마을 등 총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지역개발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 가치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농촌 여건 변화와 마을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교육 성과가 2027년 함평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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