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 자연생태 환경문화운동 힘 모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4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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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 영월군청
[뉴스스텝] 제4차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오롯이 주민주도로 준비하고 있는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2022.4.13. 오후2시 영월관광센터 내 사회적 기업인 화이통협동조합 사업장에서 영월문화재단, 영월사회적경제협의회, 영월한옥협동조합, 황금마차협동조합, 화이통협동조합 등 5개 기관·단체가 함께해 "시민중심 자연생태 환경문화운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의 공공사업은 "시민중심 자연생태 환경문화운동 새집 만들기" 프로젝트로서 환경생태적 시민운동을 추구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단체들은 강원랜드 사회공헌단과 화이통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2 사회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중심 자연생태 환경문화 운동 ‘새집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하고 참여 각 기관·단체 간 인적, 업무적, 자산적 특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사업수행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다해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영월문화재단은 확장성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후원하고 영월한옥협동조합은 사업에 소요되는 목재 등 소요 자재의 조달 및 가공지원, 황금마차협동조합은 사업수행을 위한 디자인, 설계, 가공, 기술 및 작업장 제공, 영월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회적기업 간 협업체제 구축 및 지원, 하이통협동조합은 사업의 기획, 수행, 주관 등 사업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자연생태 환경문화운동으로서 ‘새집 만들기’ 사업은 2022년도에 구조적 디자인을 완성해 새집 시제품 완성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정원, 화단에 새집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부터 사업을 확장해 정원도시 추구와 맞물려 공원, 관광지, 가로수 등에 점진적으로 설치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그린사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문화도시 영월이 추구하는 가치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기보다는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던 시민력을 끌어 올리고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추진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결과보다는 과정중심의 설계를 지향한다.

영월군 사회적 경제기업은 82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경제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모세혈관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중심 자연생태 환경문화운동을 주도한 화이통협동조합 양승우 대표는 ‘문화도시조성 사업과 사회적 경제기업 간 연대와 협력으로 상호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은 물론, 지역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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