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소상공인, 5월부터 융자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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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지원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22. 5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사업자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대출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이며 평균 3~4% 내외의 금리로 5년간 지원되며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협약 은행에서 대출 가능하다.

이번 금융 지원은 지난 `11년 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7개 은행의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지원한 150억원의 보증자금이 `21년 모두 소진됨에 따라, 50억원을 추가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와는 별도로 채무조정 확정 후 성실히 채무를 상환중인 도민을 대상으로 긴급한 소액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재기성공자금’도 지난 4월, 5억원 확충해 재기의지가 있는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는 이번 자금이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보루가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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