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보건 위해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무상 공급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5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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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 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일상 활동의 폭이 넓어진 만큼,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해졌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군은 전 군민 41,379명을 대상으로 1인당 25매식 총 1,034,475매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며 마스크 전달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상정해 읍면별로 상세한 배부지침을 하달했다.

특별히 마스크 공급을 위해 한왕기 평창군수가 평창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마스크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시설 및 품질을 점검했다.

한편 평창군은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제공한 마스크 외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0년 마스크 13만장에 이어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마스크 총 350만장을 보급한 바 있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고 있지만, 감염의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부되어 주민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염에 취약한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군민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는 별도로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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