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산업단지입주관리단'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35:26
  • -
  • +
  • 인쇄
입주부터 가동, 폐업까지 기업 전 과정을 책임지는 산업단지 관리 체계 구축
▲ 새만금개발청

[뉴스스텝]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2월 10일 자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 결정부터 가동·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입주 예정 기업과의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착공 및 가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폐업·파산 기업 및 그 부지에 대해서도 다른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제 새만금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차원을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