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눈길 산행

최선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22:50:11
  • -
  • +
  • 인쇄
국립공원공단, 봄철 산불 예방위해···전국 106개 탐방로 전면 통제
▲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로의 모습
▲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로의 모습

[뉴스스텝]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3개월간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1개 구간(길이 2000km) 중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106개(길이 435km)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7개(길이 246km) 일부 탐방로 구간은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 통제된다.

산불 발생 위험성이 적은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탐방로 478개 구간(길이 1319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탐방로 통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삼재탐방지원센터에 눈오리가 만들어져 있다.
▲ 성삼재탐방지원센터에 눈오리가 만들어져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선주 기자 최선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