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기업당 최대 1900만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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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까지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

[뉴스스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사후관리)’ 참여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인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여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제주TP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기초 및 고도화 단계를 포함해 총 61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관련 하드웨어(부품 등) 및 소프트웨어(솔루션 등)의 고장·결함 수리 ▲생산 품목 변경에 따른 기능 개선 및 모듈 추가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900만 원까지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31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센터장은 “스마트공장은 구축만큼이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고도화가 핵심”이라며, “전문가 멘토단의 밀착 지도를 통해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TP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구축 지원 외에도 전문 컨설팅, 기술 자문, 실무자 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도내 제조기업의 혁신을 다각도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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