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차 없는 거리에서 만끽하는 원도심의 새로운 즐거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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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없는 거리에서 만끽하는 원도심의 새로운 즐거움!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오는 9월 20일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서 ‘아트시티 싱잉&이팅’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컬 뮤지션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관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스트릿 노래방 이벤트로 이어진다.

스트릿 노래방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이 지급된다.

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적극적인 상권 이용을 유도한다.

차 없는 거리 일대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테이블을 편의시설로 제공해, 공연을 관람하며 상권 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13일 열린 1회차 행사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광객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야외테이블에는 공연을 관람하며 먹거리를 즐기는 방문객이 이어졌고, 소비 쿠폰과 영수증 경품 이벤트는 실질적인 방문객 유도와 소비 촉진으로 연결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1회차 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체류하고 소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20일에 열릴 2회차 행사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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