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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민관 협력으로 먹거리 정책 강화 |
[뉴스스텝]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간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위원회 활동과 푸드플랜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먹거리위원회는 농업인 단체·시민 단체·교육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책기획분과와 정책실행분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종합계획의 연차별 실행계획과 50개 세부사업의 추진 현황, 성과지표 등을 점검하며 푸드플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활동 현황과 푸드플랜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먹거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이 함께 먹거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먹거리는 시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소득과 지역경제, 복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익산형 먹거리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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