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왕자의 힐링 피크닉 음악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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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왕자의 힐링 피크닉 음악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정례)가 지난 7월 25일 영도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구 영유아 가족 50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왕자의 힐링 피크닉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에서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음악동화 공연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장미꽃을 전하며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신대학교 음악치료전공 연주팀이 디즈니 OST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연주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마라카스와 탬버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놀이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왕자 썬캡 만들기 체험, 포토존 운영,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정례 영도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음악회가 영유아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어린왕자의 힐링 피크닉 음악회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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