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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 |
[뉴스스텝]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완주경찰서와 손잡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에 나선다.
공단은 10월 6일 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영마을버스와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이서혁신공영주차장이 범죄예방 최우수시설로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양 기관이 범죄예방과 안전 분야의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결과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공영마을버스 주요 노선과 정류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운전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의심신고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의 CCTV·비상벨·조명 등 범죄예방 시설에 대한 경찰의 전문적인 자문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체계도 구축한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영마을버스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가진 시설과 운영 역량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손광혁 완주경찰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주민과 가까운 공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공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안전·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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