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립도서관, 11월 명사초청특강 ‘난생 처음 한 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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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대 민은기 교수 초청, 10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 달성군립도서관 11월 명사초청특강(포스터)

[뉴스스텝]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8일, 민은기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난생 처음 한 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사고와 예술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민은기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서양 음악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난처한 클래식 수업』 시리즈 등이 있으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음악의 매력을 알기 쉽게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배경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클래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0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꼈던 군민들에게 음악의 매력과 감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채로운 명사초청특강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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