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9:40:14
  • -
  • +
  • 인쇄
지역 주력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 모색… 남해안 수소산업 발전 방향 논의
▲ 여수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뉴스스텝] 여수시는 지난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남해안 수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에너지로, 여수가 그리는 대한민국 수소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했다.

포럼은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가 ‘통합특별시 청정수소 경제의 미래와 여수·순천·광양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GS칼텍스 이현표 책임은 ‘여수에서 시작하는 남해안 수소산업 대전환’을 주제로 산업 전환 방향과 기업 수요의 정책 반영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종희 교수의 ‘하나된 전남·광주, 청정수소 새 시대를 열다’ 주제 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청정수소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남광주 지역의 예비 수소전문기업과 수소전문기업, 관련 협력기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각 기업과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석유화학산업이 집적된 여수의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활용 확대와 산업 전환 추진을 위한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만권이 가진 산업기반과 기술을 청정수소와 연결해 탄소 감축의 해법을 찾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키워가야 한다”며, “오늘 포럼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정수소 시대를 여는 힘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포럼의 원활한 개최를 뒷받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시민과 함께하는‘민선 9기 현안 톡톡’ 첫 개최

[뉴스스텝] 동해시가 오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 대책, 응급의료 인력 부족, 도농분리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 어르신 교통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궁금증과 우려사항에

추경호 대구시장,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참석

[뉴스스텝]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1일 오후 6시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관광의 날’은 1970년 9월 27일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을 계기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관광 분야 대표 기념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및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 만든다”

[뉴스스텝]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1일 제30회 대전광역시 보육인 대회에 참석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전시 5개 구 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영유아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