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관내중소 민간기업 중대재해 예방 '무료 안전컨설팅’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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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체계구축 현장 지원
▲ 임실군

[뉴스스텝] 임실군이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무료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임실군 안전관리과 중대재해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며, 제조업·수리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사항 안내를 비롯해 작업공정별 유해·위험요인 제거 및 개선하는 위험성평가 지도, 안전보건교육, 보호구 관리, 기계·설비 안전상태 확인 등 사업장에서 실제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실군은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별
컨설팅 결과와 개선사항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10월말까지 임실군 안전관리과 중대재해팀에 신청하면 되며, 대상 사업장 선정 후 방문 일정을 협의해 현장 컨설팅은 실시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중소사업장이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인 안전관리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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