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오늘 행복하daddy’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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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행복하daddy’ 운영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는 맞벌이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 3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오늘 행복하daddy’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라 아버지들이 올바른 양육 태도와 놀이 방법을 배우고,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귀포시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총 834명이 참여해 만족도 98.2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키즈요가, 보드게임 요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344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맞벌이가정 아버지들에게 자녀와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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