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에 현숙희 전 울주문예회관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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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희 북구문예회관장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으로 현숙희 전 울주문화예술회관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현 관장은 지난 2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현숙희 신임 관장은 울산시립무용단 안무지도자를 거쳐 지역 무용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울산문화예술교육센터 센터장과 울주문화예술회관 관장을 역임하며 예술행정 분야에서도 활동한 전문가로, 북구문화예술회관 운영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현 관장은 "북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 자주 주민들과 만나 쉼과 문화가 있는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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