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 본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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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합창·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 선보여
▲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 본격 시동

[뉴스스텝]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단원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의 취지와 연간 교육 일정 안내, 운영진 및 강사진 소개,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사업의 출발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도약과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예천군은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과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예천군에서는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주제로 과거 미니홈피의 뉴트로 감성을 더해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합창,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독창적인 예술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동과 성인 단원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단원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오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간다. 교육은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여름 데이캠프와 9월 미디어아트 특별교육을 거쳐 12월 4일 최종 결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단원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오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현대적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예천의 단원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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