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도 1과 갱도 2를 연결하는 야외구간의 일부구간을 전동카트 체험구역으로 운영하며 카트종류는 1인용과 2인용이 있다.
시 관계자는“통리탄탄파크는 전동카트 체험이 추가됨으로써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통리탄탄파크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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