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인 체제로 운영되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어르신 12명이 교대로 상시 근무하며 무인 카페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보완 및 신속 대응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익금 전액은 노인 소득 보전 등 노인일자리사업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원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만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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