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총 45점이 접수된 가운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원주‘민’의 원주여행기’와 ‘꽁드리 세상구경’ 등 유튜브 부문 5개 작품 및 인스타그램 부문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결과는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백연순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원주시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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