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는?관내 21개팀 210여?명이?참여했으며 모든 참가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완료자에 한해 선발했고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단체전으로만 운영이 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21개팀이 3개조로 나눠서 실력을 뽐냈으며 최종우승은 강남동 팀이 차지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하루속히 어르신들의 평온했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며 가족, 벗들과 마음 편히 만나서 환하게 웃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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