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관조명은 12월 31일 17:30분부터 2022년 1월 1일 07:00시까지 연출해 임인년 새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광일 건설도시과장은 “맑고 투명한 푸르름을 간직한 대진항이 아름답게 연출되는 희망의 빛이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힘겨웠던 한해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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