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관측회는 15일 2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앞에서 진행되며 이번 공개관측회에는 봄철 대표 일등성과 별자리 및 성단과 보름달 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주 동해 별누리천문대 관장은 “최근 산불 피해의 아픔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이 다양한 천제 관측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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