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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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유공자 표창 및 숏폼 공모전, 어울림 챔피언십 개최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뉴스스텝]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신이 만드는 오늘, 당진이 꿈꾸는 더 큰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충청남도지사 표창 1명, 당진시장 표창 5명, 당진시의회의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2부‘어울림 챔피언십’에서는 ‘거침없이 찍어라! 더 큰 당진복지’ 숏폼 공모전 출품작 6편을 상영하고, 현장 투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치어리딩팀 ‘렛츠치어’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한마음체육대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복지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향곤 민간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당진이 존재한다”라며 “민과 관이 굳건히 손을 잡고 나아가는 뜻깊은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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