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사회 어울림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22:25:01
  • -
  • +
  • 인쇄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단 ‘진주 하모니’…올댓퍼포먼스 무대서 공연
▲ 진천군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어울림합창단 진주하모니

[뉴스스텝] 충북 진천군 장애인주간보호시설(관장 이재성)의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단 ‘진주 하모니’는 12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개최된 ‘올댓퍼포먼스(All THAT PERFORMANCE)’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천군, 진천예총, 진천문화재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합창곡 ‘개똥벌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화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주 하모니’는 진천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치ON 화음ON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진천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지역의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배우고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성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하모니’는 오는 10월 10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생활문화페스티벌 소무대에서 합창곡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