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군민 생활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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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군민 생활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운영

[뉴스스텝] 고성군은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읍면 주민과의 격의없는 공감․소통을 위하여 군민 생활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한다.

군민 생활현장 속으로 찾아가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군정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군은 군정방향을 소통과 신뢰에 그 절대적 가치를 두고, 고성군수가 군민들을 직접 만나고 어느 곳이던 직접 찾아가는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친서민 정책을 실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 즉 현장위주의 행정을 통하여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한다.

현장군수실은 9월5일부터 9월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5개 읍․면 전통시장과 항포구, 시가지 등 생활현장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2시간씩 진행된다.

군에서는 이번 현장군수실 운영에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좀더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도 주력하기로 하고, 읍면에 홍보현수막 게첨은 물론 군청과 읍면 각 부서에 협조하여 각종 주민대상 회의 시 취지 등을 적극 홍보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 군정비전을 바탕으로 5대 군정목표 6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토론을 통해 슬기로운 지혜를 집약시키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특히, 주민들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한다.

‘현장 군수실 운영’은 단순 민원이나 전자민원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안보다는 군수를 직접 만나야 할 필요가 있는 민원이나 제안을 가지고 군수와 대화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민들은 군수를 만나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오래된 지역의 숙원사항이나 평상시 갖고 있는 전문적 지식 또는 의견, 군정발전을 위해 소홀히 하고 있는 부분 등에 대한 군수와의 소통의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현장대화의 날 운영을 통해 즉시 해결이 곤란한 사항은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에서의 새로운 문제점을 발굴 하여 향후 보완대책을 마련해주고 또한,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능동적인 현장행정을 수행하는 계기로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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