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반려동물 동반 해수욕장 8월 1일부터 정식 오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08:10:32
  • -
  • +
  • 인쇄
▲ 고성군, 반려동물 동반 해수욕장 8월 1일부터 정식 오픈

[뉴스스텝] 고성군이 8월 1일부터 거진읍 반암리에 반려동물 동반 해수욕장(반비치)을 정식 오픈한다.

반려 친화 도시 조성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제정에 이어 조성된 반비치는 반려동물 전용 온수 샤워장(에어 탱크 포함), 오프리스(off-lease)가 가능한 안전한 휀스 설치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반암항 복합낚시공원과 연계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또한, 마을과 연계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민박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11월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성군이 반려견 동반 여행 선호 목적지 중 하나로 주목되었다. 이는 한적하고 넓은 해변 지역의 바다 관광지와 자유로운 산책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주요인이라고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편히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숙박, 교통 등 여행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제약요인과 부정적 인식에 대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직접 배운다

[뉴스스텝]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 달성

[뉴스스텝]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

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