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자원봉사자, 영아 생수 배부에 구슬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08:15:10
  • -
  • +
  • 인쇄
영아 1인당 생수(2L) 24병 배부, 오는 9. 16.(화)까지 진행
▲ 강릉시·자원봉사자, 영아 생수 배부에 구슬땀

[뉴스스텝] 강릉시 아동보육과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 25명은 지난 14(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관내 영아 가구 생수 배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전체 배부대상 영아 1,491명 중 30%가 배부됐으며, 영아 대상 생수 배부는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오는 16일(화)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생수 배부는 주문진읍, 연곡면, 왕산면을 제외한 홍제정수장 제한급수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2023년 9월 1일 이후 출생한 0~24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영아 1인당 생수(2L) 6병씩 4묶음(24병)을 배부하고 있다.

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주말 시간을 할애하고 봉사해 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아동 가정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