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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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게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사전 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 꿈나무 가족운동회에 참여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뉴스스텝] 중랑구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여한다. 20일 가정어린이집연합회를 시작으로 21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2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순으로 진행되며, 날짜별 약 1천 명이 함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게임과 조부모·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이색 게임을 비롯해 스포츠존, 신체 놀이 체험, 비누방울 체험,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앞서 10월 2일 행사장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6일에는 안전관리 심의를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꿈나무 가족운동회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부모와 보육 교직원에게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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