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하반기 직무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8:20:30
  • -
  • +
  • 인쇄
개정 식품위생법 해설 등 현장 중심 감시역량 강화에 초점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사진, 군포시 제공

[뉴스스텝]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요 식품안전 이슈와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해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원활한 감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강용모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식품안심업소 제도 등 주요 법 개정사항 ▲감시원 임무 및 활동 요령 ▲업종·분야별 위생 점검 방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 ▲현장 사례 중심의 식품위생법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일정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며,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점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군포시에는 시니어 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등 총 37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며 연간 2,000여 건의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한대희 군포시장은 "식품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건강과 일상도 유지될 수 없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감시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신작 창작뮤지컬〈여우주막 : 첫 번째 밤〉개최

[뉴스스텝]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와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창작 뮤지컬 ‘여우주막 : 첫 번째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월읍 덕포리의 ‘여우고개’ 지명 설화와 한국 전통 여우 설화를 결합한 창작 판타지 뮤지컬이다. 지역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재해석하고, 영월의 특성을 담은 창작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눈이 와도 안전한 원주!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2026~2027년 동절기 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설대책 추진 기간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원주시는 총 52억 원의 예산과 제설장비 193대를 투입해 관내 도로 757km를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금대리·우

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3분기 진도율 77.3% 달성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의 3분기 평균 진도율이 77.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979억 원을 투입한 6대 분야 120개 과제 가운데 95개(79.2%)가 목표 진도율 70%를 넘어 출산과 돌봄, 주거, 일·생활균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15개 실국과 37개 부서가 참여해 6대 분야 120개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평균 진도율은 1분기 34.2%, 2분기 55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