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농업기계팀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 교육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08:20:12
  • -
  • +
  • 인쇄
▲ 강릉시 농업기계팀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 교육실시

[뉴스스텝] 강릉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기계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임대농업기계 이론 및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민중심 적극행정’이란 시정목표에 발맞추어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평일 근무시간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 실시하며, 3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쟁기,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등 주요 임대농업기계의 특성과 작동법에 따른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수리정비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연간 5,000여 농가가 방문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민원응대 요령 등 평소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서부터 다양하고 전문적인 영역까지 다루고 있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 농가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회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팀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임대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전문화된 농업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