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관계 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09:05:30
  • -
  • +
  • 인쇄
1군단, 소방, 경찰, 교육지원청 등 30여 명 참여해 실습 진행
▲ 파주보건소, 관계 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뉴스스텝] 파주보건소는 지난 7일 1군단,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 군, 소방, 경찰, 교육 분야 관계 기관이 함께 해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물테러 강의부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벨 A 보호복 착탈의는 파주소방서가 맡아 전문적으로 진행했으며, 레벨 C 보호복 착탈의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첫 마스터클래스 개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수석 유성권 초청

[뉴스스텝]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한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첫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 및 청강자를 모집한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음악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전문 예술가와 직접 만나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 나서는 유성권은 베를린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태백시, 유휴 공공공간 활용해 우정·행정·복지서비스 한곳에

[뉴스스텝] 태백시는 강원지방우정청과 협력해 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에 ‘이음우체국’을 조성해 주민들이 우편·금융과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로 이전한 태백구문소동우체국은 ‘강원이음 2026년 제1호’ 이음우체국으로 운영되며, 10월 7일 이전 개국식이 열렸다.이번 이전은 별도의 시설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과 기관별 기능을 연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뉴스스텝]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