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양구 이정재 농가 장려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09:15:04
  • -
  • +
  • 인쇄
2024년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우수한 품질 평가
▲ 이정재 농가

[뉴스스텝] 지난 29일부터 30일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가 주관한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한우협회양구군지부 소속 이정재 농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품평회는 도내 한우 사육 농가에서 선발된 비육우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가축 개량 성과를 측정하여 축산 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 부여와 자긍심 고취로 개량 의욕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자연 축산팀장은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 초 횡성축협가축경매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직접 배운다

[뉴스스텝]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 달성

[뉴스스텝]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

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