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발전방안 모색 대토론회 삼척에서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09:30:29
  • -
  • +
  • 인쇄
폐광지역(삼척, 태백, 영월, 정선) 4개 시·군 참여
▲ 삼척시청

[뉴스스텝] 민선 8기 출범과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폐광지역 발전방안 모색 대토론회’가 9월 7일 14시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와 18개 시·군 공동주최 및 강원도민일보 주관으로 ▲평화권역(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원주권역(원주, 홍천, 횡성, 평창) ▲폐광권역(삼척, 태백, 영월, 정선) ▲동해안권역(강릉, 동해, 속초, 양양) 총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폐광지역(삼척, 태백, 영월, 정선) 4개 시·군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의원, 지역 단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민선8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권역별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성철경 강원대 겸임교수(전 KDI경제전문가자문위원)가 맡고 박상수 삼척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연계한 지역별 특화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전길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원, 정연태 태백시의회 의원,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시군별 지역혁신 과제, 공약사항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여 권역별 공유하고, 권역별 논의 과제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발전 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광군, 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영광군은 지난 2월 6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영광터미널 일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영광군공립요양병원에서도 참여해 치매환자 돌봄 지원과 의료 서비스 연계에 대한 정보를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수업을 비롯해 문해력, 인문교양, 예술, 과학, 디지털 활용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 고양시 고양동에 설맞이 먹거리 후원

[뉴스스텝]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에서 설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용 국팩 6종 50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고양동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