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27일 개막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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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 합작 영화 ‘알마티’ 월드 프리미어
▲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27일 개막식

[뉴스스텝] 올해로 7회를 맞은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축제인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27일 개막식을 가지며, 전야제 및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77개국에서 총 1,156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 작품을 포함해 프랑스, 이란, 알제리, 튀르키예,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등 해외 작품을 아우른 42편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선정을 앞두고 후보 감독과 스태프,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대거 예천을 찾을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이 공동 제작한 스마트폰 영화 ‘알마티’가 27일 오후 3시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다. 연출은 임찬익 감독이 맡았으며, 주연을 맡은 배우 이주승(한국)과 리 나탈리아(카자흐스탄)가 무대 인사에 나선다. 또한 본선 후보작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걷고싶은거리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상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일정으로 26일 오후 7시 걷고싶은거리에서는 영화인 토크쇼와 축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함께하는 YF프린지(전야제)가 열리며, 2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경북도서관 옆 특설무대에서 레드카펫과 개막식이 열린다. 시상식과 군민 주제공연, 배우 최대철과 방송인 박명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최신 휴대폰·TV·공기청정기·다이슨 드라이어·닌텐도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된다. 28일 오후 2시 30분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영화제가 막을 내린다.

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폰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직접 느끼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7회를 맞이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국내외 영화인과 주민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천이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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