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구문화재단,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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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가치 정착으로 ‘중대재해 ZERO’ 목표
▲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한 중구문화재단 왕소영 재단 사장과 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충무아트센터 6층 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과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왕소영 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공연장 운영 및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왔다. 특히 공연장 스태프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던 일부 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안전 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무공간 내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노후 블라인드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왕소영 사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서명식을 통해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재단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경영활동 전반에 있어 전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재단의 모든 활동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처벌법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조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역 문화재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해를 비상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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