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시운 덕양구청장, 21개 동 방문 '주민 소통 상견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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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구청장 취임 맞춰 주민대표와 상견례…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현
▲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뉴스스텝]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0대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1월 말까지 덕양구 21개 동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에 맞춰 지역 주민대표들과 공식적인 상견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형식적인 격식과 의전은 최소화하고 차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구정 운영의 신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지난 12일 행신4동과 행신3동 방문을 시작으로, 21개 모든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시운 구청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시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민원25’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주민대표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덕양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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