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09:40:05
  • -
  • +
  • 인쇄
마을이 주인공이 되는 날,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한 한마당
▲ ‘2025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는 지난 8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녩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활동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활동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우수 공동체 시상 ▲대화모임 ▲문화 예술 공연 ▲전시·체험·먹거리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소통·공감, 돌봄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동체가 소개돼, 지역 내 자발적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공동체 대화모임’에서는 공동체 간 협력 강화와 향후 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해살이’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공동체 영상이 상영됐으며, 각종 전통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문화예술단 깊은’공동체의 ‘더(The) 깊은 앙상블’클래식 공연은 행사장에 가을의 감성을 더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이뤄낸 공동체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서로를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