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83회 정기연주회 'The Masterpiece'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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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밤을 수놓는 국악의 향연, 시립국악관현악단 제83회 정기연주회
▲ 홍보포스터

[뉴스스텝]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The Masterpie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건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국악 관현악의 다양한 명작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국악 관현악 ‘붉은진주’, ‘혜성’, 가야금 협주곡 ‘바다의 노래’, 그리고 ‘바빌론의 공중정원’ 및 ‘태양의 신’등을 포함한 전통국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석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이번 ‘The Masterpiece’ 공연을 통해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시민들이 문화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국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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