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45:40
  • -
  • +
  • 인쇄
환자 수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강조
▲ 울진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스텝] 울진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상승해 올해 1월 2주차 기준 548명 발생했으며 최근 5년 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생굴)를 섭취하면서 많이 발병한다.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강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청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 채 먹지 말기 ▲어패류를 포함한 음식물과 물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끓여 마시기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발병을 보이는 노로바이러스이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질병에 대하여 인지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자주 손을 씻는 것과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진해아트홀 현장 방문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함양 누정(樓亭) 문화”의 가치를 한 권에 담다

[뉴스스텝]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함양 누정(樓亭) 문화』를 발간했다.『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이번『함양 누정(樓亭)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뉴스스텝]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2026~2027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