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관 협업 희망up! 프로젝트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0:25:10
  • -
  • +
  • 인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민·관협업 희망UP! 프로젝트' 추진으로 2023년 고독사 예방 계획을 마련하고 2023년 상반기 동안 청장년 1인가 구 중점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소외·단절된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조사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부터 64세이하 1인가구 858세대이다.

횡성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공적자원 및 민간기관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의 상호 협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지유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주위에 질병, 채무, 고용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촘촘하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