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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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일 150점 작품 전시… 자연과 예술 어우러진 가을 선사
▲ 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뉴스스텝] 가평군이 8일부터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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