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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청년창조발전소 꿈터+와 청년창업문화촌 일원에서 '2026 금정구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금정에 ON’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잠재력을 깨우고(ON) 금정구로 발걸음을 모으는(ON) 교류와 도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금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가 열린다.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금청넷) 분과원과 금정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활동 우수자 시상과 수료증 수여식도 진행한다.
22일에는 청년창조발전소 꿈터+에서 '금정 청년 아카데미' 취·창업 역량강화 특강이 열린다. 최근 자기 계발과 부수입 창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숏폼 콘텐츠를 주제로 '숏폼으로 시작하는 콘텐츠 수익화 전략-릴스, 유튜브 쇼츠로 나만의 부수입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숏폼 콘텐츠 추세와 수익화 방법, 콘텐츠 기획과 계정 운영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금정구 청년은 9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청년창업문화촌 일원에서 특화 프로그램 '창문 닫고(Dot, Go)'가 열린다. 청년창업문화촌 입주기업의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입주기업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청년 주간이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지역사회에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금정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주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공식 SNS와 금정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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