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함께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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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 빈그릇 인증 이어 세 번째…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
▲ 전북교육청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함께해요”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가족 및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특별한 전북교육 ESG 챌린지’ 세 번째는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에 초점을 맞췄다.

이메일, 사진 저장, 영상 스트리밍 등 일상적인 디지털 활동이 보이지 않는 탄소를 유발하는 만큼 디지털 공간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함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하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삭제 △사진·파일 정리 △불필요한 앱 삭제 중 한 가지를 실천하고, 정리 전·후 사진을 아래 큐알 코드로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자체 개발한 ‘탄소중립 실천약속’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친환경이동 △저탄소식생활 △에너지절약 △친환경소비 등 5개 영역에서 1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원순환 영역에서 ‘텀블러 사용 인증’, 저탄소 식생활 영역에서 ‘빈그릇 인증’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나누고자 한다”며 “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효과적인 실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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