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비 사전 현장방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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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앞서, 2025년 9월 10일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예정지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방문은 총 2개소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인 “새성산모리타운 신축” 사업 부지와 △ 워케이션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질그랭이구좌거점센터를 방문한다.

위원회는 새성산모리타운 신축 사업 부지의 적합성과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질그랭이구좌거점센터를 방문해 주민 주도의 지역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할 계획이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제44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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